[4월 19일 변호사의 눈] - 윤자영 변호사 > 충북저널967공지사항

검색하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라디오

충북저널 967

충북저널967공지사항

[4월 19일 변호사의 눈] - 윤자영 변호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4.14 조회867회 댓글0건

본문

<변호사의 눈>
□출연 : 윤자영 변호사
□진행 : 연현철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4월 19일(화)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40 ~ 08:52

[앵커]
매주 법률가의 시선으로 세상을 진단해 보는 시간이죠.

'변호사의 눈' 시간입니다. 오늘은 윤자영 변호사와 함께 하겠습니다.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윤 변호사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바로 사건 짚어보겠습니다. 청주 오창읍에 추진 중인 대규모 소각시설 건립에 제동이 걸렸다는 내용입니다. 법원의 판단이 있었죠?

[앵커]
그럼 판결이 그대로 확정될 경우 어떻게 되는거죠?

[앵커]
네, 다음 사건도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19 초창기에 역학조사에서 허위로 진술을 한 확진자에 대한 소송이 시작됐다는 이야기입니다. 자세히 좀 전해주시죠.

[앵커]
그런데 말이죠. 아무래도 당시엔 한 두명만 확진돼도 시끄러웠던 반면, 오미크론 변이 등장 이후 확진자가 대거 쏟아지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이 재판의 변수가 되진 않을까 싶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그렇군요. 향후 과정을 지켜보도록 하고요. 다음 사건입니다. 길을 가리키기 위해 무심코 든 손가락으로 행인의 눈을 찔러 벌금형이 내려졌다는 사건입니다.

[앵커]
변호사님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요즘 환절기라 일교차가 큰데, 건강 조심하시고 저희는 2주 뒤 다시 뵙죠. 감사합니다.

네 지금까지 변호사의 눈, 윤자영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소 : (우)28804 충북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1130-27 3층전화 : 043-294-5114~7 팩스 : 043-294-5119

Copyright (C) 2022 www.cjbb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