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출연 : 국민의힘 박경국 충북지사 예비후보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3월 16일(수)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40 ~ 08:50 (10분)
□주파수 : 청주 FM 96.7MHz 충주FM 106.7MHz

[앵커]

직격 인터뷰 시간입니다.

20대 대선 열기가 식기도 전에 6‧1 지방선거 분위기가 달아 오르고 있습니다.

지방선거 출마 주자들도 예비후보 등록과 출마 선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준비된 도지사'라고 밝히며 충북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경국 예비후보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박 후보님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박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먼저 저희 BBS 청취자들께 인사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오는 6월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지사 선거 출마 배경은.

[앵커]

현재 당내 경쟁자로 오제세‧이혜훈 전 의원과 이종배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들과 다른 본인만의 강점이 있다면.

[앵커]

지난 14일 충북도청에서 출마 선언을 하셨습니다. 같은날 청주시장 선거에 이범석 전 청주부시장과 최진현 전 청주시의원도 출사표를 던졌는데요. 혹시 시장 출마자 관련 러닝메이트로 염두에 두고 있는 분이 있다면.

[앵커]

도지사의 경우 중앙에서 공천을 결정할텐데요. 공천 방식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어떤 식으로 결정돼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앵커]

박 후보님이 보고 계시는 현재 충북도정의 문제점, 개선해야 할 방향이 있다면.

[앵커]

충북의 최대 현안은.

[앵커]

충북도 관련 공약은.

[앵커]

끝으로 도민들께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앵커]

시간 관계상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충북지사 선거에 나선 박경국 예비후보와 인터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