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인터뷰>

□출연 : 송재봉 전 청와대 행정관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2월 3일(목)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32 ~ 08:52 (20분)
□주파수 : FM 96.7MHz 충주FM 106.7MHz

[앵커]

청주BBS 신년인터뷰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6월 지방선거에서 청주시장 출마에 나선 송재봉 전 청와대 행정관과 함께하겠습니다.
송 전 행정관님 나와 계시죠?

[앵커]

먼저 저희 BBS 청취자들께 인사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앵커]

지난해 청와대 생활을 마치고 더불어민주당에 입당습니다. 청와대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했는지.

[앵커]

청와대 생활을 마치고 청주시장 출마 선언을 하셨는데요. 청주시장에 나선 이유는.

[앵커]

충북의 NGO 1세대로 불리십니다. 긴 세월 시민운동가로서 활동을 하시다가 현실 정치에 뛰어드니 소감이 어떤지.

[앵커]

민주당에선 현직 프리미엄에 인지도가 높은 한범덕 청주시장이 버티고 있습니다. 경쟁에서 승리할 복안이 있다면.

[앵커]

민선7기. 청주시 행정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앵커]

청주시민들의 보편적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요구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한범덕 청주시장은 여전히 선별지원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최근 SNS를 통해 “청주시민에게 보편적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이에 대해서도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앵커]

최근 한범덕 시장이 43개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를 두고 지방선거를 염두에 둔 표밭 다지기란 주장이 제기되고 있음. 이를 두고 여야 충북도당은 설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한 시장의 이같은 행보를 어떻게 보는지.

[앵커]

최근 청주지역 원도심 고도 제한 문제로 청주시와 주민들이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는지.

[앵커]

방서지구 정신병원 건립 문제에 대해서는.

[앵커]

이재명 후보 직속 청주기본사회위원회에 상임위원장 등을 맡으며 대선 관련 여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청주지역, 나아가 충북의 민심을 어떻게 진단하는지.

[앵커]

최근 '시민의 꿈 혁신의 길' 출판기념회를 개최. 책에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

[앵커]

청주시장 출마 포부가 있다면.

[앵커]

끝으로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앵커]

시간 관계상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송재봉 전 청와대 행정관과 신년 인터뷰 시간 가져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