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출연 : 김진균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2022년 3월 2일(수) 오전 08:30~08:54(24분)
□코너명 : 직격인터뷰
□인터뷰 시간 : 오전 08:40 ~ 08:52(12분)

[앵커]
직격인터뷰 시간입니다.

저희 청주BBS는 18대 충북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예비후보자들을 만나 교육 정책과 공약에 대해 이야기 들어보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 두 번째 순서로, 김진균 예비후보 전화 연결했습니다.

김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바쁜 일정 속 시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김 후보님의 공약을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앵커]
후보님께서 보시기에 현 김병우 교육감의 충북 교육 체제에서 어떤 문제가 있다고 보시는지요.

[앵커]
최근까지도 교단에 계셨고요. 본인 스스로를 '학생 바보'라고 말씀하시는데요. 코로나 상황과 관련해 학교 현장 분위기도 많이 싱숭생숭할 것 같습니다. 교육감 예비후보로서 학교 현장 밀착형 계획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앵커]
최근 같은 성향의 후보 중 심의보 후보가 가장 먼저 후보 단일화를 제안했죠. 이와 관련해 김 후보님께선 대의에는 공감하지만 아직 시기상조다라는 의견을 내비치셨는데요. 현재도 같은 입장이십니까?

[앵커]
후보 단일화가 추진된다면 김 후보님께선 어떤 강점을 이끌어 내실 것인지 궁금합니다.

[앵커]
끝으로 도민분들께 전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앵커]
후보님 시간 관계상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도민이 공감하는 교육 정책 실현을 위해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오늘 말씀 갑사합니다.

지금까지 김진균 충북교육감 예비후보와 함께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