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 신년인터뷰] - 김병우 충북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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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12.28 조회843회 댓글0건본문
<신년인터뷰>
□출연: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1월 6일(목)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32 ~ 08:52 (20분)
□주파수 : FM 96.7MHz.
[앵커]
새해를 맞아 저희 청주BBS가 지역 단체장 신년 인터뷰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김병우 충북교육감 연결해 다양한 교육 현안과 정책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교육감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네, 교육감님. 먼저 새해를 맞아 도민분들께 인사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앵커]
코로나19로 지난해에도 교육현장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아쉬웠던 점들이 많으셨을 것 같은데요. 어떻습니까?
[앵커]
그럼 반대로 지난해 충북교육이 이룬 성과가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앵커]
코로나19 얘기를 안 할 수 없겠는데요. 충북교육청에서도 '교육회복 종합방안'을 내놓지 않았습니까?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인지 다시 설명해 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앵커]
학생과 학부모 입장에선 무엇보다 '학력 격차'에 대한 걱정을 안할 수 없거든요. 교육당국에서 기초학력 보장과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해 어떤 대책을 갖고 있을까요?
[앵커]
연장선에서의 질문인데요. 코로나19로 원격수업이 이루지면서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마찬가지로 교육계에서는 어떤 대안을 마련하셨는지요.
[앵커]
알겠습니다. 주제를 좀 바꿔서요. 이번에는 공교육에서의 충북형 대안교육을 좀 알아보겠습니다. 충북교육청이 도내 최초의 대안학교인 은여울중, 은여울고 개교 등으로 대안교육 도입에 나서고 있는데요. 도입 취지가 먼저 궁금합니다.
[앵커]
그렇다면 개교를 앞둔 가칭 괴산목도 전환학교와 단재고등학교는 어떤 학교인지 설명해 주시죠.
[앵커]
네, 이번에는 일반고와 고교학점제에 관련한 질문 드리겠습니다. '일반고 동반성장'이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그 내용은 무엇이고 어떤 방향으로 추진되는 건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사실 일반고 동반성장의 키워드는 '고교학점제' 아니겠습니까?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지역 간 격차에 대한 걱정도 많은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그런데 말이죠. 사실 학부모와 학생들에게는 현실적인 대입 지원 방향이 더 중요하게 와닿지 않겠습니까? 정시 확대를 비롯해 대입 상황이 녹록치 않습니다. 충북교육 대입 진학 지원 방안에 대해 말씀해주시죠.
[앵커]
지역교육 생태계에 대해서도 알아보죠. 유난히 교육감님의 정책 중에는 '행복'이라는 단어가 많이 들어있는데요. 대표 정책이 '행복씨앗학교'죠. 충북 행복씨앗학교 현재 어떻습니까?
[앵커]
'행복'이 들어가는 또 하나의 정책이 '행복교육지구' 사업 아니겠습니까? 마찬가지로 현황과 추진방향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죠.
[앵커]
이제 교육계 현안을 좀 짚어보겠습니다. 청주 내곡초 모듈러 교실 반대와 관련한 사안부터 짚어보겠습니다. 학부모들의 반발이 여전한데 교육청의 계획이나 대응 방안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앵커]
교육회복지원금과 관련한 의견도 여전히 분분합니다. 충북도와의 갈등까지 번지기도 했는데요. 향후 계획은 어떻게 됩니까?
[앵커]
이번 사안은 충북도와 무상급식 분담비 문제로 번지지 않았습니까? 관련한 교육감님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끝으로 도민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으실텐데요. 전해주시죠.
[앵커]
네, 교육감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지금까지 김병우 충북교육감과 신년 인터뷰 시간 가져봤습니다.
□출연: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1월 6일(목)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32 ~ 08:52 (20분)
□주파수 : FM 96.7MHz.
[앵커]
새해를 맞아 저희 청주BBS가 지역 단체장 신년 인터뷰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김병우 충북교육감 연결해 다양한 교육 현안과 정책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교육감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네, 교육감님. 먼저 새해를 맞아 도민분들께 인사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앵커]
코로나19로 지난해에도 교육현장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아쉬웠던 점들이 많으셨을 것 같은데요. 어떻습니까?
[앵커]
그럼 반대로 지난해 충북교육이 이룬 성과가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앵커]
코로나19 얘기를 안 할 수 없겠는데요. 충북교육청에서도 '교육회복 종합방안'을 내놓지 않았습니까?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인지 다시 설명해 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앵커]
학생과 학부모 입장에선 무엇보다 '학력 격차'에 대한 걱정을 안할 수 없거든요. 교육당국에서 기초학력 보장과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해 어떤 대책을 갖고 있을까요?
[앵커]
연장선에서의 질문인데요. 코로나19로 원격수업이 이루지면서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마찬가지로 교육계에서는 어떤 대안을 마련하셨는지요.
[앵커]
알겠습니다. 주제를 좀 바꿔서요. 이번에는 공교육에서의 충북형 대안교육을 좀 알아보겠습니다. 충북교육청이 도내 최초의 대안학교인 은여울중, 은여울고 개교 등으로 대안교육 도입에 나서고 있는데요. 도입 취지가 먼저 궁금합니다.
[앵커]
그렇다면 개교를 앞둔 가칭 괴산목도 전환학교와 단재고등학교는 어떤 학교인지 설명해 주시죠.
[앵커]
네, 이번에는 일반고와 고교학점제에 관련한 질문 드리겠습니다. '일반고 동반성장'이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그 내용은 무엇이고 어떤 방향으로 추진되는 건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사실 일반고 동반성장의 키워드는 '고교학점제' 아니겠습니까?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지역 간 격차에 대한 걱정도 많은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그런데 말이죠. 사실 학부모와 학생들에게는 현실적인 대입 지원 방향이 더 중요하게 와닿지 않겠습니까? 정시 확대를 비롯해 대입 상황이 녹록치 않습니다. 충북교육 대입 진학 지원 방안에 대해 말씀해주시죠.
[앵커]
지역교육 생태계에 대해서도 알아보죠. 유난히 교육감님의 정책 중에는 '행복'이라는 단어가 많이 들어있는데요. 대표 정책이 '행복씨앗학교'죠. 충북 행복씨앗학교 현재 어떻습니까?
[앵커]
'행복'이 들어가는 또 하나의 정책이 '행복교육지구' 사업 아니겠습니까? 마찬가지로 현황과 추진방향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죠.
[앵커]
이제 교육계 현안을 좀 짚어보겠습니다. 청주 내곡초 모듈러 교실 반대와 관련한 사안부터 짚어보겠습니다. 학부모들의 반발이 여전한데 교육청의 계획이나 대응 방안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앵커]
교육회복지원금과 관련한 의견도 여전히 분분합니다. 충북도와의 갈등까지 번지기도 했는데요. 향후 계획은 어떻게 됩니까?
[앵커]
이번 사안은 충북도와 무상급식 분담비 문제로 번지지 않았습니까? 관련한 교육감님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끝으로 도민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으실텐데요. 전해주시죠.
[앵커]
네, 교육감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지금까지 김병우 충북교육감과 신년 인터뷰 시간 가져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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