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 직격인터뷰] - 박윤정 내곡초 비대위 공동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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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11.18 조회912회 댓글0건본문
<직격인터뷰>
□ 출 연 : 박윤정 내곡초 비대위 공동위원장
□ 진 행 : 이호상
□ 프로그램 : [청주BBS 충청저널 967/ 11월 24일(수) 08:40~08:50(10분)
□ 주파수 : FM 96.7MHz.
[앵커]
직격 인터뷰 시간입니다.
최근 '모듈러 교실'로 청주 내곡초가 아주 시끄럽습니다.
교육당국과 학부모간의 의견 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인데요.
지난주 이 시간 김용성 충북교육청 학생배치팀장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죠.
오늘은 학부모의 목소리를 들어보겠습니다. 박윤정 내곡초 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박 위원장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도교육청에서는 '모듈러 교실이 안전하다'라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학부모 측이 이번 사업 추진을 반대하는 중점적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앵커]
학부모 측은 도교육청과의 소통 부재를 가장 큰 문제로 지적하고 있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그렇습니까?
[앵커]
최근 충북도의회가 중재안으로 제시한 '안전성 검증'이 무산되기도 했는데요. 어떤 점을 문제로 지적하신 건지 궁금합니다.
[앵커]
학부모들이 우려하는 모듈러 교실의 안전성 문제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이해와 해결이 된 건가요?
[앵커]
학부모 측에서는 '과밀학급을 받아들이겠다'거나, '이를 찬반투표에 붙이자'는 의견을 제시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현재도 같은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앵커]
모듈러 교실에 대한 비용 문제에 대해서도 학부모 측은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신데요.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앵커]
모듈러 교실 반대를 촉구하기 위해 내곡초 주변에 근조화환 수십여 개를 설치하시기도 했는데요. 학교 주변에 근조화환이 놓였다는 것에 우려의 시각이 있는 게 사실입니다. 학부모 측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앵커]
앞으로 비대위의 향후 계획은 어떤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시간 관계상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위원장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시간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박윤정 내곡초 비대위 공동위원장과 함께 했습니다.
□ 출 연 : 박윤정 내곡초 비대위 공동위원장
□ 진 행 : 이호상
□ 프로그램 : [청주BBS 충청저널 967/ 11월 24일(수) 08:40~08:50(10분)
□ 주파수 : FM 96.7MHz.
[앵커]
직격 인터뷰 시간입니다.
최근 '모듈러 교실'로 청주 내곡초가 아주 시끄럽습니다.
교육당국과 학부모간의 의견 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인데요.
지난주 이 시간 김용성 충북교육청 학생배치팀장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죠.
오늘은 학부모의 목소리를 들어보겠습니다. 박윤정 내곡초 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박 위원장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도교육청에서는 '모듈러 교실이 안전하다'라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학부모 측이 이번 사업 추진을 반대하는 중점적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앵커]
학부모 측은 도교육청과의 소통 부재를 가장 큰 문제로 지적하고 있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그렇습니까?
[앵커]
최근 충북도의회가 중재안으로 제시한 '안전성 검증'이 무산되기도 했는데요. 어떤 점을 문제로 지적하신 건지 궁금합니다.
[앵커]
학부모들이 우려하는 모듈러 교실의 안전성 문제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이해와 해결이 된 건가요?
[앵커]
학부모 측에서는 '과밀학급을 받아들이겠다'거나, '이를 찬반투표에 붙이자'는 의견을 제시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현재도 같은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앵커]
모듈러 교실에 대한 비용 문제에 대해서도 학부모 측은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신데요.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앵커]
모듈러 교실 반대를 촉구하기 위해 내곡초 주변에 근조화환 수십여 개를 설치하시기도 했는데요. 학교 주변에 근조화환이 놓였다는 것에 우려의 시각이 있는 게 사실입니다. 학부모 측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앵커]
앞으로 비대위의 향후 계획은 어떤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시간 관계상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위원장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시간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박윤정 내곡초 비대위 공동위원장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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