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변호사의 눈] - 안재영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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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9.23 조회851회 댓글0건본문
<변호사의 눈>
□출연 : 안재영 변호사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9월 28일(화)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40 ~ 08:52
[앵커]
법률가의 시선으로 세상을 진단해 봅니다.
'변호사의 눈' 시간입니다.
오늘은 안재영 변호사 나와주셨습니다.
안 변호사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첫 사건 알아보겠습니다. 외국인들의 여권을 사들여 선불 휴대전화를 개통한 뒤 이를 보이스피싱 조직에 팔아넘긴 일당에게 실형이 선고됐다는 내용이네요. 자세히 짚어주시죠.
[앵커]
다음 사건입니다. 변호사 행세를 해서 돈을 뜯어낸 행정사에 대한 재판이 있었다고요.
[앵커]
변호사의 업무랑 행정사의 업무랑 어떤 부분에서 확연히 차이가 나는지요?
[앵커]
알겠습니다. 이 사건 또 짚어봐야할 것 같아요. 이른바 '청주 여중생 사건' 관련해, 얼마 전 첫 공판이 열렸는데요. 피고인이 재판에서도 성폭행 관련 혐의를 부인했다고요.
[앵커]
마지막 사건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여교사 5명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해 경찰에 입건된 사건이네요. 자세히 설명해 주시죠.
[앵커]
변호사님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저희는 2주 뒤 다시 뵙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변호사의 눈, 안재영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출연 : 안재영 변호사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9월 28일(화)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40 ~ 08:52
[앵커]
법률가의 시선으로 세상을 진단해 봅니다.
'변호사의 눈' 시간입니다.
오늘은 안재영 변호사 나와주셨습니다.
안 변호사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첫 사건 알아보겠습니다. 외국인들의 여권을 사들여 선불 휴대전화를 개통한 뒤 이를 보이스피싱 조직에 팔아넘긴 일당에게 실형이 선고됐다는 내용이네요. 자세히 짚어주시죠.
[앵커]
다음 사건입니다. 변호사 행세를 해서 돈을 뜯어낸 행정사에 대한 재판이 있었다고요.
[앵커]
변호사의 업무랑 행정사의 업무랑 어떤 부분에서 확연히 차이가 나는지요?
[앵커]
알겠습니다. 이 사건 또 짚어봐야할 것 같아요. 이른바 '청주 여중생 사건' 관련해, 얼마 전 첫 공판이 열렸는데요. 피고인이 재판에서도 성폭행 관련 혐의를 부인했다고요.
[앵커]
마지막 사건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여교사 5명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해 경찰에 입건된 사건이네요. 자세히 설명해 주시죠.
[앵커]
변호사님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저희는 2주 뒤 다시 뵙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변호사의 눈, 안재영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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