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주간 핫이슈 시간입니다.

시사평론가 와우팟 이재표 국장,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이 국장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충북 음성이 고향이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는 어제 발기인대회를 갖고 창당을 공식 선언했는데요. 이 소식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정당 이름이 ‘새로운 물결’이라고요.

[앵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당내 경선 과정은 물론이고 국정감사에서도 상대당 유력 대선후보에 대한 네거티브로 일관하면서 국민의 정치혐오도 커지는 상황인데요. 그 틈새를 파고든다는 거죠?

[앵커]

구체적으로는 어떤 공약을 내놓았나요?

[앵커]

당의 이름을 정하는데 있어서 에피소드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앵커]

어떤 사람들이 새물결과 함께 하고 있나요?

[앵커]

어제 발기인대회에는 여야 대표들이 대거 참석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어떤 의미로 봐야 할까요?

[앵커]

새물결의 창당 정신에 비춰보면 거대 양당의 러브콜은 헛물켜는 꼴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