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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변호사의 눈] - 안재영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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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8.26 조회8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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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의 눈>
□출연 : 안재영 변호사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8월 31일(화)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40 ~ 08:52

[앵커]
법률가의 시선으로 세상을 진단해 봅니다.

'변호사의 눈' 시간입니다.

오늘은 안재영 변호사 나와주셨습니다.

안 변호사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첫 사건 알아보겠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사건이죠. 청주에서, 그것도 음식물 쓰레기통 안에서 신생아가 유기된 사건. 개요부터 말씀해 주시죠.

[앵커]
3년 전 청주 가경시장의 한 화장실에서도 이와 비슷한 사건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그 사건도 함께 좀 말씀해 주시죠.

[앵커]
자신이 낳은 아기를 이렇게 매정하게 버릴 수 있는지, 가능한 일인지 참 의문이 드는데요. 최근 발생한 사건에 대한 형사처벌 수위를 좀 알려주시죠.

[앵커]
다음 사건 알아볼게요. 이른바 청주 간첩단 사건인데요. 간첩 혐의를 받는 충북동지회가 역으로 국정원과 경찰을 고소했다고요.

[앵커]
마지막 사건 짚어보겠습니다. 성폭행 피해를 당한 뒤 스스로 세상을 등진, 안타까운 청주 여중생 사건인데요. 최근 관련 유서가 나오면서 재판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거든요. 내용을 좀 짚어주시죠.

[앵커]
변호사님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저희는 2주 뒤 다시 뵙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변호사의 눈, 안재영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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