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송기섭 진천군수

□진행 : 이호상 기자

□구성 : 조성현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1월 9일(목)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32 ~ 08:52 (20분)

□주파수 : FM 96.7MHz, 충주FM 106.7MHz

[앵커]  

새해를 맞아 BBS청주가 지역 기관‧단체장 신년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송기섭 진천군수를 연결해 다양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송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BBS 청취자 여러분께 새해인사 부탁드립니다.

[앵커]

말씀처럼 지난해는 정말 다사다난 했는데요. 2024년 군정 운영의 소회를 말씀해 주시죠.

[앵커]

매년 충북을 대표하는 기록을 쏟아내고 있는 진천군이라서 지난해 성과가 참 기대됩니다. 대표적인 성과를 짚어주신다면요?

[앵커]

이제는 누구나 다 아는 농다리와 17년 만에 진천에서 열린 도민체전 기록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설명 부탁드립니다. 

[앵커]

2024년은 역대급으로 어려운 해로 꼽히는데 진천군은 예외였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올해 군정 운영을 어떻게 해나가실지 궁금한데요. 설명 부탁드립니다.

[앵커]

광휘일신, 말이 참 멋진데요. 이제 분야별로 군정 운영 목표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먼저 경제 분야 계획을 설명해 주시죠.

[앵커]

경제 선순환 체계가 자리를 잡아서 그런지 안정적인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다음은 복지 분야로 넘어가 볼까요?

[앵커]

진천군의 환경 분야는 선제적인 ESG 군정 도입으로 더 기대가 됩니다. 소개해 주시죠.

[앵커]

진천군을 지탱하는 산업 중 한 축인 농업분야에 대한 계획도 설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앵커]

대표 정주환경으로 문화, 교육은 빼놓을 수 없는 가치인데요. 이에 대한 계획은요?

[앵커]

2025년이 실질적으로 3선 군수 임기의 마지막입니다. 아쉬움도 크실 것 같은데요. 군수직 마무리 어떤 곳에 중점을 두실까요?

[앵커]

끝으로 진천군민과 청취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있으면 부탁드리겠습니다.

[앵커]

군수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진천군정 잘 이끌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송기섭 진천군수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