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1일 신년인터뷰] - 김영환 충북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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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01.13 조회81회 댓글0건본문
<신년인터뷰>
□출연 : 김영환 충북도지사
□진행 : 이호상 기자
□구성 : 김진수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1월 21일(화)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32 ~ 08:52 (20분)
□주파수 : FM 96.7MHz, 충주FM 106.7MHz
[앵커]
을사년 새해를 맞아 BBS청주가 지역 기관‧단체장 신년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충북도정을 이끌고 있는 오늘은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만나 새해 사업과 계획 등 다양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김 지사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앵커]
먼저 BBS청주 청취자 여러분께 새해 인사 부탁드립니다.
[앵커]
민선 8기 2년 6개월 충청북도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내세울 만한 성과가 있다면.
[앵커]
현재 우리나라가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에 당면해 있는데요. 특히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자체의 노력은 더욱 절실해 보입니다. 충북도에서는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시나요?
[앵커]
취임 초부터 핵심 공약으로 추진했던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앵커]
지난해 환경부의 상수원관리규칙 개정으로 국가정원인 청남대에 눈에 띄는 변화들이 많이 생길 것으로 기대가 큽니다.
[앵커]
KTX오송역 선하공간도 업사이클링 중인데, 어떤 모습으로 만들어지나요?
[앵커]
최근 ‘일하는 밥퍼’ 라는 사업이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일하는 밥퍼는 어떤 사업이고 기대효과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지난해 충북형 도시농부, 도시근로자도 좋은 평가를 받았지요?
[앵커]
최근 서울시와 충청북도가 ‘의료비 후불제’ 정책 공유 협약을 맺었습니다. 서울시가 의료비 후불제의 우수성을 알아본 거네요.
[앵커]
도민들의 삶을 영상으로 기록한 ‘디지털 영상자서전’ 촬영 건수가 1만 5천건을 돌파하였습니다. 앞으로 영상자서전이 어떻게 사용될지 궁금합니다.
[앵커]
외국인 유학생이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그들을 가족처럼 환대하는 ‘K-유학생 제도’. 참 좋은 제도라고 생각하는데요. 그간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충북은 출생정책 분야에서도 타 지자체와 차별화를 두며 앞서가고 있습니다. 새해 새롭게 도입되는 제도가 있다면 소개해 주시죠.
- [앵커]
일각에서는 현금성 복지정책이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관련해서 한 말씀.
[앵커]
최근 무안공항 여객기 사고로 청주공항의 안전성에 대해서도 걱정이 많은데, 청주공항은 안전한가요?
[앵커]
청주국제공항은 지난해 연간이용객 400만명을 넘어서며 중부권 관문공항으로서의 위상을 떨치고 있습니다. 앞으로 청주공항이 더욱 활성화되기 위해 준비하고 계신 것들이 있죠?
[앵커]
중부내륙선철도 2구간 개통과 KTX 중앙선 완전 개통으로 충북 철도교통이 획기적으로 발전하였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이 시사하는 바와 앞으로 충북 철도교통이 해결해야 할 과제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충청광역연합 출범과 동시에 첫 연합장이 되셨습니다. 충청권 메가시티를 앞으로 어떻게 실현해 나갈 계획인지 듣고 싶은데요.
- [앵커]
최근 광역자치단체 평가에서 9위로 올라섰습니다. 10위 권 재진입이 22개월만인데요. 이처럼 순위가 오른 배경과 그동안 10위 권 밖에 머문 이유는 어디에 있는지 보시는지요.
- [앵커]
언론을 통해서 접하고 있지만 최근 정무라인 개편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다음 지방선거에 대한 재선채비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한 말씀.
[앵커]
마지막으로 도민 여러분께 드릴 말씀 있다면 해주시죠.
[앵커]
지사님 시간 관계상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충북도정 잘 이끌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다양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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