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충북에서 13명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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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1.05.26 조회862회 댓글0건본문
어제(25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3명 발생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어제 하룻동안 영동군 6명, 청주시 5명, 음성군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영동지역 확진자는 영동읍 내
스크린골프장과 주유소를 고리로 감염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주에서는
청주시청에 근무하는 20대 사회복무요원과
그의 40대 가족이 확진됐습니다.
음성군에서는
초등학생 1명도 확진됐는데,
이 학생은 연쇄감염이 발생한
음성의 모 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관련 확진자로 분류됐습니다.
이 유치원 관련 확진자는 20명이 됐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2천884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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