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출연: 김동헌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 시험팀장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청저널 967/ 3월 24일(수)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38 ~ 08:52

[앵커]
직격 인터뷰 시간입니다.

1991년 낙동강 페놀 유출 사건이 일어난 지 올해로 30년이 흘렀는데요.

최근 수돗물 유충사건과 맞물려 이 사건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김동헌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 시험팀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김 팀장님 나와계시죠?

[앵커]
낙동강 페놀 사건 어떤 사건이었는지 다시 한번 설명 해달라

[앵커]
얼마 전 청주시 수돗물 유충 사건, 이후에 특별한 민원제기한 게 없었는지

[앵커]
수돗물 안전 문제, 그중에서도 배관의 노후화 등에 대한 시민들의 걱정도 큰데요.

[앵커]
청소보다 교체비용이 더 들어가는 것 아니냐

[앵커]
청주지역 수도관 노후상태는 어떤지?

[앵커]
수돗물 안전성에 대해서 시민들의 의구심이 많은데요. 팀장님도 수돗물을 먹고 있으신지?

[앵커]
팀장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나눠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김동헌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 시험팀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