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의 눈>
□출연 : 안재영 변호사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3월 30일(화)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40 ~ 08:52

[앵커]
법률가의 시선으로 세상을 진단해 봅니다.

'변호사의 눈' 시간입니다.

오늘은 안재영 변호사 나와주셨습니다.

안 변호사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준비해 주신 첫 소식, 최근 충북의 한 고등학교에서 집단폭행 사건이 있었습니까?

[앵커]
요즘 학교폭력과 관련해서 논란이 참 많은데요. 집단폭행의 경우 일반 폭행과 혐의가 다르지 않나요? 특수폭행 혐의가 적용되던가요?

[앵커]
다음 소식 알아보죠. 'n번방 사건' 벌써 1년이 지나는데요. 충북에서도 이와 관련한 수사 움직임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내용 전해주시죠.

[앵커]
상황을 지켜보도록 하죠. 마지막 소식, 충주시의원이 업자로부터 돈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한 소식이네요?

[앵커]
그런데 돈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곧바로 돌려줬다고 하는데, 그래도 이른바 '김영란법' 그러니까 청탁금지법 위반에 해당되는 건가요?

[앵커]
변호사님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저희는 2주 뒤 다시 뵙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변호사의 눈, 안재영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