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충북 지역 핫 이슈를 짚어보는 주간 핫 이슈 시간입니다.

충청일보 곽근만 기자와 함께 하겠습니다.

곽 기자님 안녕하세요.

[앵커]
충북경찰청 소속 경찰관 6명이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하고 술을 마다가 적발됐다는 소식 전해주시죠.

[앵커]
청주시가 오창읍 후기리 소각시설 건립을 불허했다고요?

[앵커]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의원 측이 법정에서 자신을 내부 고발한 회계책임자와 총선 당시 경쟁자였던 국민의힘 윤갑근 후보와의 유착 의혹을 제기했군요.

[앵커]
충북청주경실련의 성희롱 피해자 지지모임이 서울 경실련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요?

[앵커]
충북도의회가 해외연수 에산을 수립한 것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비판하고 나섰군요.

[앵커]
최근 트로트 경연프로그램에서 주목을 받은 충북 출신 3명이 충북도교육청 홍보대사로 위촉됐네요.

[앵커]
마지막 소식, 진천군이 코로나19와 관련해 다양한 지원책을 펴고 있다는 소식 전해주시죠.

[앵커]
곽 기자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나눠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충청일보 곽근만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