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출연: 임택수 충북도 재난안전실장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청저널 967/ 12월 16일(수)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38 ~ 08:52

[앵커]
직격인터뷰시간입니다.

최근 전국 하루 확진자가 천명에 달하는 등 코로나19 사태가 최대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충북지역에서도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현재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 α(알파) 조치가 시행중인데요.

오늘은 충북도 임택수 재난안전실장님과 충북지역 코로나19 방역상황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임 실장님 나와 계시죠?

[앵커]
현재 충북 상황부터 간단히 설명해주시죠.

[앵커]
현재 충북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 α(알파) 조치가 시행중이죠?

[앵커]
최근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은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진행해야한다’고 밝혔는데요..현재 충북도 내부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나요?

[앵커]
현재 충북도의 다양한 방역 행정명령이 시행되고 있는데 잘 지켜지고 있는건가요?

[앵커]
행정명령을 어기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실제 적발 사례는 어느정도 되나요?

[앵커]
코로나19가 현재보다 더 확산될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충북도는 어떤 대책들을 준비하고 계십니까?

[앵커]
오늘 말씀 여기까지 해야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충북도 임택수 재난안전실장님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