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충북 지역 핫 이슈를 짚어보는 주간 핫 이슈 시간입니다.

충청일보 곽근만 기자와 함께 하겠습니다.

곽 기자님 안녕하세요.

[앵커]
당초 우려됐던 충북 지역의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달성했네요.

[앵커]
충북 초등학교 예비소집에서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아동이 2명인 것으로 나타났네요.

[앵커]
더불어민주당이 이해충돌 우려가 있다며 우선적으로 다주택을 보유한 특정 상임위 지방의원들에게 주택 처분을 권고하면서, 해당자들이 곤혹스러워하고 있군요.

[앵커]
에어로케이가 최근 항공운항증명을 받으면서 취항을 준비하고 있는데.. 예정보다 취항이 연기될 수도 있다구요?

[앵커]
도내 지역 주요 대학의 정시모집 경쟁률이 작년보다 하락했군요.

[앵커]
진천군이 군세 징수액 1천억원 시대를 열였군요.

[앵커]
곽 기자님 오늘 말씀여기까지 나눠야겠습니다. 충청일보 곽근만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