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주간핫이슈] - 곽근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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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11.23 조회1,193회 댓글0건본문
한 주간의 충북 지역 핫 이슈를 짚어보는 주간 핫 이슈 시간입니다.
충청일보 곽근만 기자와 함께 하겠습니다.
곽 기자님 안녕하세요.
[앵커]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국회의원이 지난 18일 열린 첫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완강히 부인했군요. 이 소식 전해주시죠.
[앵커]
청주시의회 미세먼지 원인·실태 관련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영신)'가 이승훈 전 시장 등 6명에 대해 과태료 부과안을 통과시켰군요.
[앵커]
고유정 의붓아들 사망과 관련해 부실 수사 의혹이 제기되자 경찰이 사실관계 파악에 나선다구요.
[앵커]
청주의료원의 독감백신 무단 반출 논란이 충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마에 올랐군요.
[앵커]
진천군의 인구 증가 소식 지난 시간에 전해드렸는데, 학령인구죠 6세에서 17세 인구가 지난 1년간 260명 증가했군요. 학령인구가 줄어드는 현상 속에서 보기 드문 것 같은데, 이 소식 전해주시죠.
[앵커]
곽 기자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들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충청일보 곽근만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충청일보 곽근만 기자와 함께 하겠습니다.
곽 기자님 안녕하세요.
[앵커]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국회의원이 지난 18일 열린 첫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완강히 부인했군요. 이 소식 전해주시죠.
[앵커]
청주시의회 미세먼지 원인·실태 관련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영신)'가 이승훈 전 시장 등 6명에 대해 과태료 부과안을 통과시켰군요.
[앵커]
고유정 의붓아들 사망과 관련해 부실 수사 의혹이 제기되자 경찰이 사실관계 파악에 나선다구요.
[앵커]
청주의료원의 독감백신 무단 반출 논란이 충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마에 올랐군요.
[앵커]
진천군의 인구 증가 소식 지난 시간에 전해드렸는데, 학령인구죠 6세에서 17세 인구가 지난 1년간 260명 증가했군요. 학령인구가 줄어드는 현상 속에서 보기 드문 것 같은데, 이 소식 전해주시죠.
[앵커]
곽 기자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들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충청일보 곽근만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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