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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주간핫이슈] - 곽근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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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11.29 조회1,1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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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의 충북 지역 핫 이슈를 짚어보는 주간 핫 이슈 시간입니다.

충청일보 곽근만 기자와 함께 하겠습니다.

곽 기자님 안녕하세요.

[앵커]
일주일 넘게 걸린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국회의원의 보석 신청에 대해 결국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군요.

[앵커]
겨울철 대표적인 모금 행사인 희망 나눔 캠페인이 올해는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목표액이 감소했다는 소식 전해주시죠.

[앵커]
‘혹시 우리 아이도 영재가 아닐까?’ 이런 생각하시는 학부모님들 계실텐데, 도내 초·학생 영재교육에 지원자가 크게 몰리고 있군요.

[앵커]
다음 소식은 영동의 한 마을경로당의 노래방 기기 납품과 관련해 한 지방의원이 청탁을 받았다는 내용이네요?

[앵커]
마지막 소식, 진천군이 지방자치경쟁력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이군요?

[앵커]
곽 기자님 오늘 말씀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충청일보 곽근만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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