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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변호사의 눈] - 안재영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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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기자 작성일2020.09.13 조회1,1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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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의 눈>
□출연 : 안재영 변호사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9월 15일(화)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40 ~ 08:52

[앵커]
법률가의 시선으로 세상을 진단해 봅니다.

'변호사의 눈' 시간입니다.

오늘은 안재영 변호사 나와주셨습니다.

안 변호사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첫 소식, 한국전력공사 전 직원이 전기요금 9천만원을 개인 계좌로 받아 편취한 사건에 대한 재판이 있었다고요.

[앵커]
공기업 직원의 간 큰 범행이었네요. 최근 재판 소식 잘들었고요. 오늘은 변호사님, 충북지방변호사회 소식을 전해주신다고요. 청주가정법원 설치 법안과 관련한 입장이 있었네요?

[앵커]
청주가정법원의 부재로 변호사님께서 실무 현장에서 겪으셨던 고충이 있으셨다면 어떤 게 있었는지 말씀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앵커]
다음 소식, 코로나19 사태 지속으로 청주지방법원이 2주간 휴정한 데 이어 2주간 추가 휴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변호사님 재판도 많이 밀리셨을 거 같은데 괜찮으십니까?

[앵커]
단순히 재판만 말리는 게 아니라, 수사기관의 소환조사나 교정시설에 복역 중인 의뢰인과의 만남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으실 거 같으세요.

[앵커]
네, 법조계에서도 코로나 사태로 여러 고충이 있으시겠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2주 뒤 다시 뵙겠습니다. 변호사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변호사의 눈, 안재영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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