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의 눈>
□출연 : 안재영 변호사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9월 29일(화)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40 ~ 08:52

[앵커]
법률가의 시선으로 세상을 진단해 봅니다.

'변호사의 눈' 시간입니다.

오늘은 안재영 변호사 나와주셨습니다.

안 변호사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첫 소식, 재산 다툼으로 시제를 지내던 종중원들에게 불을 질러 10명의 사상자를 낸 80대에 대한 항소심이 있었다고요.

[앵커]
당시 정말 끔찍했던 사건으로 기억하는데요. 80대 남성의 보복성 범죄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앵커]
고령의 나이었음에도, 사전에 이같은 범행을 치밀하게 계획했었던 거였죠?

[앵커]
다음 소식, 허위 정보로 조합원을 모집한 청주 가마지구 조합장 선고 내용이네요.

[앵커]
피해액이 꽤 컸는데, 이들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실형 선고가 불가피했을 것으로 예상됐는데, 재판부의 판단이 궁금합니다.

[앵커]
네, 변호사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변호사의 눈, 안재영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