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충북 지역 핫 이슈를 짚어보는 주간 핫이슈 시간입니다.

충청일보 곽근만 기자와 함께 하겠습니다.

곽 기자님 안녕하세요

[앵커]
충북 과학고와 가덕면 시동리 주민들의 폐기물처리시설 업체 움직임을 놓고 크게 반발하고 있다는 소식이군요.

[앵커]
충북과학고 같은 경우에는 축사 문제로도 한 차례 홍역을 치른바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안타깝습니다. 환경단체들도 허가를 반대하고 나섰다구요.

[앵커]
아무쪼록 원만히 잘 해결되기를 바라겠습니다.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관련해 충북 지역의 진천군과 단양군이 추가 지정 건의가 잇따르고 있군요.

[앵커]
진천과 단양 지역 역시 비 피해가 큰 만큼 추가 지정이 하루 빨리 이뤄지기를 바랍니다. 충북 지역 일부 사립학교들이 친인척 관계있는 직원을 채용했다는데 어떤 내용입니까?

[앵커]
음성군 원남면 의료폐기물 소각장 조성사업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군요?

[앵커]
곽 기자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충청일보 곽근만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