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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변호사의 눈] - 권오주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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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기자 작성일2020.06.15 조회1,2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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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의 눈>
□출연 : 권오주 변호사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6월 16일(화)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40 ~ 08:52

[앵커]
법률가의 시선으로 세상을 진단해 봅니다. '변호사의 눈' 시간입니다.

오늘은 권오주 변호사 연결돼 있습니다. 권 변호사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최근 수업시간 학생들에게 음란물을 보여준 충북의 한 중학교 체육 강사가 집행유예를 받았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간략히 짚어주시죠.

[앵커]
재판부 역시 "학교에서 절대 일어나선 안될 일이 일어났다"고 지적했는데,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보다 강력한 처벌이 뒤따라야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문제의 강사는 남학생을 성추행했다는 혐의도 받는다고 하셨는데요. 교사들의 학생 성추행 문제는 끊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충북에서만 따져도 너무 많지 않았습니까?

[앵커]
다음 소식 넘어가 보겠습니다. 최근 청주에서 보이스피싱 조직의 수거책이 경찰에 붙잡혔다고요. 어떤 내용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앵커]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텐데요. 보이스피싱 범죄 처벌 수위는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앵커]
실제 보이스피싱 피해와 관련해 변호사분들에 법적 상담도 많은 편인지 궁금합니다.

[앵커]
권 변호사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변호사의 눈, 권오주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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