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출연: 조한상 교수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청저널 967/ 7월 15일(수)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38 ~ 08:52

[앵커]
직격인터뷰시간입니다.

통합 청주시 한범덕호가 이제 2년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최근 한 시민단체에서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요.

이 조사에서 청주시, 낙제점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행정감시센터 위원으로 활동하고 계시죠. 이번 설문조사 진행하신 청주대학교 사회과학부 조한상 교수님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앵커]
‘청주시정 2년의 평가와 과제’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셨는데요. 이 설문을 추진하게 되신 배경부터 설명해주시죠.

[앵커]
환경, 농업, 도시계획, 문화, 복지 등 정말 광범위한 조사를 하셨어요. 핵심부터 짚어주실까요?

[앵커]
눈에 띄는 부분이 청주시의 시정운영에 정작 시민들의 참여는 높지 않았다는 결과가 있더라고요. 설명 부탁드립니다.

[앵커]
청주시가 추진중인 정책 중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이 미세먼지 저감인데요. 시민들은 청주시의 환경정책에 긍정적 평가보단 부정적 평가를 하고 있다고요?

[앵커]
또 요즘 부동산문제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청주시의 부동산 정책은 어떤 평가를 받았습니까?

[앵커]
한범덕 청주시장 개인에 대한 설문조사도 진행하셨는데요. 청주시민들은 한 시장을 어떻게 평가했습니까?

[앵커]
교수님 오늘 말씀여기까지 나눠야겠습니다. 오늘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청주대학교 조한상 교수님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