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출연: 김연준 옥천부군수
□진행 : 이호상 기자

[앵커]
직격인터뷰시간입니다.

코로나19 사태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데요.

충북에서 유일하게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옥천지역의 소식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김연준 옥천부군수님과 전화 연결돼있습니다.

김 부군수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코로나19 사태가 전국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옥천군은 단 1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청정 옥천을 유지한 비결은 무엇인지요?

[앵커]
옥천군의 방역행정을 이시종 충청북도 지사가 모범사례로 칭찬했다고 하는데, 어떤 모범 사례입니까?

[앵커]
코로나 사태로 각종 축제가 취소되고 지역경제가 위축되고 있습니다. 향후 대책이 있다면요?

[앵커]
코로나19로 지역 관광사업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옥천군이 '옥자 10시리즈'를 창안해서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그 배경이 궁금합니다.

[앵커]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요. 옥천군민들에게 힘이 되는 한 말씀 전해주시죠.

[앵커]
지금까지 김연준 옥천부군수님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