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도종환 국회의원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청저널 967/ 3월 18일(수)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38 ~ 08:52

[앵커]
직격인터뷰시간입니다.

저희 청주BBS는 제21대 총선을 맞아 도내 각 선거구 후보들과의 릴레이 인터뷰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오늘은 청주 흥덕선거구에 출마하셨죠.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의원님 모셨습니다.

도 의원님 나와 계시죠?

[앵커]
먼저 출마의 변 짧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앵커]
코로나19 때문에 선거운동이 쉽지 않으실텐데요. 어떤 전략으로 선거운동 벌이고 계십니까?

[앵커]
청주 상당지역구인 미래통합당 정우택 의원이 돌연 청주 흥덕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는데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앵커]
지난해 이춘희 세종시장이라든지 이해찬 대표 등이 KTX세종역 설치에 대한 목소리를 낼 때 충북지역 정치권은 제 목소리를 못내 비판을 받았는데요. 특히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KTX오송역이 있는 흥덕지역 국회의원, 도 의원에 대한 비난이 컸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는지.

[앵커]
그러면 KTX 세종역을 저지하거나 오송역을 활성화 시킬만한 공약이 있다면?

[앵커]
‘장관’ 업무를 수행하는 등의 바쁜 일정을 이해하지만,
"임기내, 지역구를 제대로 못 챙겼다“는 비판에 대해서는

[앵커]
대표공약 몇 가지 소개한다면.

[앵커]
의원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제21대 총선 청주 흥덕선거구에 출마하신 도종환 의원님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