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주요 이슈들을 깊이있게 다뤄보는 ‘이슈톡’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북인뉴스 계희수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계희수 기자 안녕하세요?

[앵커]
코로나19로 지역 경제가 휘청거리는 건 물론, 취약계층을 비롯한 일반 국민들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죠?

[앵커]
이런 상황에 충북에서도 재난기본소득을 도입하라는 주장이 나왔다고?

[앵커]
충북뿐 아니라 국내 정치권에서도 '재난기본소득' 도입이 필요하단 목소리가 잇따라 쏟아지고 있는데, 정확히 어떤 개념인가?

[앵커]
금강유역환경청이 청주시 오창읍 후기리의 폐기물 소각장 신설 사업에 대해 업체의 손을 들어줬죠?

[앵커]
지역사회와 정치권이 강한 반발 입장을 내놓고 있죠?

[앵커]
계 기자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충북인뉴스 계희수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