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이슈톡] - 계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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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1.29 조회1,158회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주요 이슈들을 깊이있게 다뤄보는 ‘이슈톡’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북인뉴스 계희수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계희수 기자 안녕하세요?
[앵커]
진천에 격리되는 우한 교민들에 대한 지역 주민 반발이 극심한데요, 한번 짚어보도록 하죠. 주민들이 감염 위험성이 있는 겁니까?
[앵커]
정부에서도 진천 주민들의 반발을 인지하면서,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죠?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2018년에 촉발돼 전국의 스쿨미투 운동을 이끌었던 ‘충북여중 스쿨미투’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해당 교사들에 대한 1심 선고가 다음주에 열린다고요?
[앵커]
당시에 트위터를 통한 전국 스쿨미투 운동의 시발점으로도 불릴 만큼 충북여중 스쿨미투 운동이 뜨거웠는데. 학생들이 가해 교사를 처벌받게 하기 위해서 현재 재판에 증인 신분으로 참여하고 있다고요.
[앵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 중 한 명은 전혀 그런 일이 없었다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요.
[앵커]
재판 과정에서 학생들이 추가적인 피해를 심각하게 입고 있다던데요.
[앵커]
계 기자님 오늘 말씀여기까지 들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충북인뉴스 계희수 기자와 이야기나눠봤습니다.
오늘도 충북인뉴스 계희수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계희수 기자 안녕하세요?
[앵커]
진천에 격리되는 우한 교민들에 대한 지역 주민 반발이 극심한데요, 한번 짚어보도록 하죠. 주민들이 감염 위험성이 있는 겁니까?
[앵커]
정부에서도 진천 주민들의 반발을 인지하면서,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죠?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2018년에 촉발돼 전국의 스쿨미투 운동을 이끌었던 ‘충북여중 스쿨미투’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해당 교사들에 대한 1심 선고가 다음주에 열린다고요?
[앵커]
당시에 트위터를 통한 전국 스쿨미투 운동의 시발점으로도 불릴 만큼 충북여중 스쿨미투 운동이 뜨거웠는데. 학생들이 가해 교사를 처벌받게 하기 위해서 현재 재판에 증인 신분으로 참여하고 있다고요.
[앵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 중 한 명은 전혀 그런 일이 없었다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요.
[앵커]
재판 과정에서 학생들이 추가적인 피해를 심각하게 입고 있다던데요.
[앵커]
계 기자님 오늘 말씀여기까지 들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충북인뉴스 계희수 기자와 이야기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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