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출연: 김희성 충북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교수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청저널 967/ 2월 12일(수) 오전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오전 08:40 ~ 08:50

[앵커]
직격인터뷰시간입니다.

오늘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과 예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충북대병원 감염내과 김희성 교수 전화 연결했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조짐이 심상치 않습니다. 전 세계에 비상사태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떤 악영향을 끼치는지 정리 부탁드립니다.

[앵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과 전파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메르스나 사스와 비교했을 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어떤 특징이 있고, 어떤 차이점이 있는거죠?

[앵커]
우리나라에서 확진자 가운데 완치 사례도 등장했는데요. 향후 긍정적인 기대를 해도 괜찮을까요? 어떻습니까.

[앵커]
신종 코로나가 과거 메르스, 사스, 독감보다 치사율이 낮다고 하던데 맞습니까?

[앵커]
신종 코로나가 날씨가 추울수록 전파력이 높다는 '설' 있던데 맞는지요?

[앵커]
언제쯤 신종 코로나가 잦아 들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앵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예방법 자세히 좀 설명 부탁드립니다.

[앵커]
손 씻기도 대충 물로 닦아내는 것이 아닌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이 있던데 설명해 주시죠.

[앵커]
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충북대병원 감염내과 김희성 교수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