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이슈톡] - 계희수 기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2.27 조회1,108회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주요 이슈들을 깊이있게 다뤄보는 ‘이슈톡’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북인뉴스 계희수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계희수 기자 안녕하세요?
[앵커]
요즘 코로나19로 전국이 비상입니다. 택시운전자였던 청주의 한 확진자가 태운 승객들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청주시의 미숙한 대응이 도마에 올랐죠?
[앵커]
한범덕 청주시장이 이를 인정하고 사과했죠?
[앵커]
그런가 하면, 청주시가 코로나19로 긴급 재난문자 노이로제가 걸린 시민들에게 경미한 사고 문자까지 보내면서 체면이 더욱 떨어졌다고요?
[앵커]
한편 성남시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20대가 청주에 방문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지자체 간의 공조도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도 있네요?
[앵커]
충북에서 다섯 번째로 확진을 받은 충주 어린이집 교사의 검사 결과가 오락가락해서 검사의 신뢰성 문제도 제기됐죠?
[앵커]
청주의 한 방송국에 근무하며 처우 개선을 요구하다 극단적인 선택을 한 프리랜서 PD 사망 사건을 조사하기 위한 진상조사위원회가 출범했다고요?
[앵커]
계 기자님 오늘 말씀여기까지 들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충북인뉴스 계희수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오늘도 충북인뉴스 계희수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계희수 기자 안녕하세요?
[앵커]
요즘 코로나19로 전국이 비상입니다. 택시운전자였던 청주의 한 확진자가 태운 승객들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청주시의 미숙한 대응이 도마에 올랐죠?
[앵커]
한범덕 청주시장이 이를 인정하고 사과했죠?
[앵커]
그런가 하면, 청주시가 코로나19로 긴급 재난문자 노이로제가 걸린 시민들에게 경미한 사고 문자까지 보내면서 체면이 더욱 떨어졌다고요?
[앵커]
한편 성남시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20대가 청주에 방문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지자체 간의 공조도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도 있네요?
[앵커]
충북에서 다섯 번째로 확진을 받은 충주 어린이집 교사의 검사 결과가 오락가락해서 검사의 신뢰성 문제도 제기됐죠?
[앵커]
청주의 한 방송국에 근무하며 처우 개선을 요구하다 극단적인 선택을 한 프리랜서 PD 사망 사건을 조사하기 위한 진상조사위원회가 출범했다고요?
[앵커]
계 기자님 오늘 말씀여기까지 들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충북인뉴스 계희수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