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주요 이슈들을 깊이있게 다뤄보는 ‘이슈톡’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북인뉴스 계희수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계희수 기자 안녕하세요?

[앵커]
지난 17일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한 명이 뛰어내려 숨진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는데요. 아파트 화재에 대한 위험성과 대피 요령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일단 사고 소식 다시 한 번 전해주시죠?

[앵커]
아파트의 경우 사람이 밀집하고 통행 동선이 매우 제한적이라, 작은 사고에도 큰 인명피해를 불러오는 경우가 많죠?

[앵커]
그렇다면, 일단 거주 아파트에 화재가 발생한 걸 인지한 다음 어떻게 행동해야 생명을 지킬 수 있을까요?

[앵커]
고층 아파트의 경우 대피에 어려움을 겪을 거 같은데 피난안전구역이 따로 있다고요?

[앵커]
집안에서 불이 났을 경우가 가장 위험할 것 같은데, 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앵커]
완강기나 소화기 같은 소방용품 비치하고 사용법 숙지하는 것도 중요할 거 같은데요.

[앵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