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주간핫이슈] - 오옥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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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10.31 조회1,066회 댓글0건본문
[앵커]
한 주간의 지역 이슈와 소식들어보는 '주간핫이슈'시간입니다.
오늘도 세종경제뉴스 오옥균 기자 나와있습니다.
오 기자님 나와계시죠?
[앵커]
현대사회의 큰 고민거리 중 하나가 쓰레기처리 문제일 텐데요. 최근 오창 후기리에 소각장을 추진하는 폐기물처리업체 이에스청원이 스스로 규모를 축소하겠다고 발표했다고요?
[앵커]
이 소각장은 원래 지금 운영하고 있는 오창산단매립장에 짓기로 허가받았던 것인데 후기리로 옮겨진 거 아닌가요?
[앵커]
업체가 29일 밝힌대로 축소한다고 하면 주민들의 반발이 누그러질까요? 주민들이 요구해온 것과는 어느 정도 차이가 있나요?
[앵커]
재미있는 소식이네요. 이게 재능이라고 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멍때리기 대회가 청주에서 열린다고요.
[앵커]
네, 오 기자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들어야겠네요. 지금까지 세종경제뉴스 오옥균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한 주간의 지역 이슈와 소식들어보는 '주간핫이슈'시간입니다.
오늘도 세종경제뉴스 오옥균 기자 나와있습니다.
오 기자님 나와계시죠?
[앵커]
현대사회의 큰 고민거리 중 하나가 쓰레기처리 문제일 텐데요. 최근 오창 후기리에 소각장을 추진하는 폐기물처리업체 이에스청원이 스스로 규모를 축소하겠다고 발표했다고요?
[앵커]
이 소각장은 원래 지금 운영하고 있는 오창산단매립장에 짓기로 허가받았던 것인데 후기리로 옮겨진 거 아닌가요?
[앵커]
업체가 29일 밝힌대로 축소한다고 하면 주민들의 반발이 누그러질까요? 주민들이 요구해온 것과는 어느 정도 차이가 있나요?
[앵커]
재미있는 소식이네요. 이게 재능이라고 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멍때리기 대회가 청주에서 열린다고요.
[앵커]
네, 오 기자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들어야겠네요. 지금까지 세종경제뉴스 오옥균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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