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정치권 소식을 알아보는 '정치 토크'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북인뉴스 박명원 기자가 나와있습니다.

박 기자님, 나와계시죠?

[앵커]
정상혁 보은군수가 친일 발언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여론도 좋지 않은데..어떤 발언이 문제가 됐던거죠?

[앵커]
황당한 발언인데요. 시민사회와 정치권 여성단체까지 정 군수의 사퇴와 사과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이 있었죠?

[앵커]
이와 관련해서 정상혁 군수도 입장을 밝혔죠?

[앵커]
다음 소식 알아보죠. 임기중 도의원에 이어 박병진 도의원도 의원직을 상실했죠? 이번 도의회 벌써 두 명의 의원이 사라졌네요.

[앵커]
다음 소식. 자유한국당 도당위원장에 정우택 국회의원이 선출됐죠?

[앵커]
박 기자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들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충북인뉴스 박명원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