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정치권 소식을 알아보는 '정치 토크'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북인뉴스 박명원 기자가 나와있습니다.

박 기자님, 나와계시죠?

[앵커]
옛 연초제조창이 이름을 문화제초장C로 바꾸기로 했는데요. 이곳의 운영을 두고 연일 논란이 일고 있는데, 청주시의회가 본회의에서 예결위 결정을 뒤집어 파장이 일고 있죠?

[앵커]
예결위 소속 시의원들 입장에서는 황당할 것 같습니다. 반발이 심하죠?

[앵커]
도내 시민사회단체들도 비판의 목소리를 내놨죠?

[앵커]
이시종 지사가 전직 관료 출신들을 도 산하 기관에 낙점 시키면서 '낙하산 인사' 논란이 일고 있다죠?

[앵커]
사회 복지계에서도 낙하산 인사 논란이 있죠? 충북광역자활센터장 임명을 두고요.

[앵커]
박 기자님 오늘 말씀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충북인뉴스 박명원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