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주요 이슈들을 깊이있게 다뤄보는 ‘이슈톡’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북인뉴스 계희수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계희수 기자 안녕하세요?

일본의 경제 도발로 노재팬 운동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각계 각층에서 잇따라 일본제품 불매운동과 교류 중단을 선언하고 있는데요.

[앵커]
이 가운데, 제천시 의회가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일본 영화상영 취소를 촉구했지만, 그대로 상영하는 것으로 결정이 됐다죠?

[앵커]
이상천 제천시장도 일본 영화로 인한 논란에 대해 페이스북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죠?

[앵커]
한편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주제로 한 연극이 충북 무대에 오르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요?

[앵커]
다음은, 지적장애인 실종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최근 조은누리양이 극적으로 구조되면서 시민들에게 감동을 준 반면 여전히 미제로 남는 실종들도 꽤 있다고요?

[앵커]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제도나 방법들이 없을까요?

[앵커]
계 기자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들어야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충북인뉴스 계희수 기자와 이야기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