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직격인터뷰] 박연수 직지원정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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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8.21 조회1,100회 댓글0건본문
<직격인터뷰>
□출연: 박연수 대장(충북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처장)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청저널 967/
□인터뷰 시간 : 8월 21일 08:38 ~ 08:52
□주파수 : FM 96.7MHz.
연결번호
‘직지원정대’라고 들어보셨죠.
10년 전에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인 ‘직지심경’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히운출리 ‘직지루트’를 개척하다 실종됐던 청주 출신의 직지원정대 소속 고 민준영·박종성 대원의 유해가 10년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당시 직지원정대장이었던 산악인 ‘박연수 대장’을 연결했습니다.
[앵커]
10년이라는 긴 시간이 흐른 뒤에 이뤄진 귀향. 고 민준영, 박종성 두 산악인이 유족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심정이 어떠신지요.
[앵커]
많이 알려지기는 했습니다만, 고 박종성 민준영 두 대원이 어쩌다 히말라야에서 실종이 된 것인지에 대해 다시 한번 설명. 아픈 기억입니다만, 실종 당시의 상황을 설명해 준다면.
[앵커]
두 대원이 현지에서 주검으로 발견됐던 곳은 어디였는지? 어떻게 발견이 된 것인지 간단히 설명.
[앵커]
사람들은 히말라야에서 실종돼 주검이라도 찾는 것은 기적이라고 말합니다.
[앵커]
두 대원은 유달리 사이가 각별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어땠습니까?
[앵커]
고 민준영 박종성 대원을 위한 추모사업 계획은?
□출연: 박연수 대장(충북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처장)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청저널 967/
□인터뷰 시간 : 8월 21일 08:38 ~ 08:52
□주파수 : FM 96.7MHz.
연결번호
‘직지원정대’라고 들어보셨죠.
10년 전에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인 ‘직지심경’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히운출리 ‘직지루트’를 개척하다 실종됐던 청주 출신의 직지원정대 소속 고 민준영·박종성 대원의 유해가 10년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당시 직지원정대장이었던 산악인 ‘박연수 대장’을 연결했습니다.
[앵커]
10년이라는 긴 시간이 흐른 뒤에 이뤄진 귀향. 고 민준영, 박종성 두 산악인이 유족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심정이 어떠신지요.
[앵커]
많이 알려지기는 했습니다만, 고 박종성 민준영 두 대원이 어쩌다 히말라야에서 실종이 된 것인지에 대해 다시 한번 설명. 아픈 기억입니다만, 실종 당시의 상황을 설명해 준다면.
[앵커]
두 대원이 현지에서 주검으로 발견됐던 곳은 어디였는지? 어떻게 발견이 된 것인지 간단히 설명.
[앵커]
사람들은 히말라야에서 실종돼 주검이라도 찾는 것은 기적이라고 말합니다.
[앵커]
두 대원은 유달리 사이가 각별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어땠습니까?
[앵커]
고 민준영 박종성 대원을 위한 추모사업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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