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출연: 김정복 청주 흥덕새마을금고 이사장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청저널 967/ 5월 29일(수)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38 ~ 08:52

[앵커]
직격인터뷰시간입니다.

저희 청주BBS는 내년 총선을 맞아 충북지역 예비주자들을 초청해 이야기를 나눠보고 있는데요.

오늘은 청주 흥덕선거구 총선 예비주자로 이름이 거론되고 있죠.

김정복 흥덕새마을금고 이사장님 모셨습니다.

김 이사장님 나와계시죠?

[앵커]
이사장님 먼저 저희 청주BBS에는 첫 출연이신데, 청취자분들에게 인사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이사장님 내년 총선에 출마하실 겁니까?

[앵커]
그러면 한국당 주자로 뛰실 생각이시군요?

[앵커]
현재 한국당 청주 흥덕선거구에서는 김양희 전 충북도의회 의장과 신용한 전 충북지사 후보가 벌써부터 출마의지를 밝히고 있는데요. 이들을 상대로 당내 경쟁에서 승리할 전략이 있으십니까?

[앵커]
다른 예비주자들과 비교했을 때 이사장님만의 차별점이 있다면?

[앵커]
당내 경쟁에서 승리하더라도 ‘노영민 계보’라고도 할 수 있는 도종환 의원의 벽을 넘어야하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끝으로 이 질문은 꼭 드리고 싶은데요. ‘흥덕 선거구에 이것 하나만큼은 바꾸고 싶다’ 하시는 것이 있을까요?

[앵커]
이사장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들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내년 총선 예비주자죠. 김정복 청주 흥덕 새마을금고 이사장님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