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이슈톡] - 계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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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기자 작성일2019.06.18 조회1,006회 댓글0건본문
[앵커]
충북지역 주요 이슈들을 깊이있게 다뤄보는 '이슈톡'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북인뉴스 계희수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계희수 기자 안녕하세요?
최근 충북도내 교육현장에서 학교폭력이나 성폭력 같은 각종 문제들이 잇따라 불거졌습니다. 학부모들이 많이 불안해하고 계실 것 같은데요, 오늘은 교육계 문제 짚어보겠습니다. 일단 최근의 사건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전해주시죠.
[앵커]
배움의 장이어야 할 교육 현장에서 이런 끔찍한 일들이 벌어진다는 게 믿기 힘들 정돕니다. 그런데 이런 학교폭력이나 청소년 범죄들이 계속 늘고 있다는 지적도 있던데요, 얼마나 심각한 수준입니까?
[앵커]
김병우 교육감도 일련의 사태에 대해 여러차례 '송구하다' 이런 입장을 밝혔는데, 충북교육청에서도 사태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특히 초중고 학생들이 있는 가정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큽니다. 수법이 과거보다 더 잔인하고 교묘해지고 있는데, 보호자를 포함한 주변 어른들이 아이들이 폭력에 시달리고 있다는 낌새를 알아차릴 방법들이 있습니까?
[앵커]
그렇다면 교육현장에서 일어나는 심각한 범죄들 줄여나갈 방법이 없을까요.
[앵커]
네, 학생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를 만들어주는 게 우리 어른들의 책무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충북인뉴스 계희수 기자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충북지역 주요 이슈들을 깊이있게 다뤄보는 '이슈톡'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북인뉴스 계희수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계희수 기자 안녕하세요?
최근 충북도내 교육현장에서 학교폭력이나 성폭력 같은 각종 문제들이 잇따라 불거졌습니다. 학부모들이 많이 불안해하고 계실 것 같은데요, 오늘은 교육계 문제 짚어보겠습니다. 일단 최근의 사건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전해주시죠.
[앵커]
배움의 장이어야 할 교육 현장에서 이런 끔찍한 일들이 벌어진다는 게 믿기 힘들 정돕니다. 그런데 이런 학교폭력이나 청소년 범죄들이 계속 늘고 있다는 지적도 있던데요, 얼마나 심각한 수준입니까?
[앵커]
김병우 교육감도 일련의 사태에 대해 여러차례 '송구하다' 이런 입장을 밝혔는데, 충북교육청에서도 사태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특히 초중고 학생들이 있는 가정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큽니다. 수법이 과거보다 더 잔인하고 교묘해지고 있는데, 보호자를 포함한 주변 어른들이 아이들이 폭력에 시달리고 있다는 낌새를 알아차릴 방법들이 있습니까?
[앵커]
그렇다면 교육현장에서 일어나는 심각한 범죄들 줄여나갈 방법이 없을까요.
[앵커]
네, 학생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를 만들어주는 게 우리 어른들의 책무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충북인뉴스 계희수 기자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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