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역 정치권 소식을 알아보는 '정치 토크' 시간입니다.

오늘도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이 기자님, 나와계시죠?

[앵커]
선거제도 개혁과 공수처 설치 등을 위한 법률개정안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놓고 여야가 극한 대치에 들어갔는데요. 충북의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어떤 자세를 취하고 있나요?

[앵커]
이에 반해 경대수, 이종배 의원의 SNS는 잠잠하다는 얘기죠?

[앵커]
청와대 국민청원에서는 자유한국당 해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는데 여야의 극한대립이 어떤 결과로 이어지게 될지 궁금하군요.

[앵커]
여야간 고소고발이 잇따를 것으로 보이는데 국회선진화법의 처벌조항이 강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앵커]
이 기자님. 여기까지 들어야겠네요. 지금까지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