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지역 이슈와 소식들어보는 '주간핫이슈'시간입니다.

오늘도 세종경제뉴스 오옥균 기자 나와있습니다.

오 기자님 나와계시죠?

[앵커]
미세먼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을 개발하는 것에 대해 반대의 목소리가 높은데요. 청주시가 최종적으로 민간개발을 추진을 결정했다는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앵커]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은 8곳인데, 조금씩 개발방식이 다르죠?

[앵커]
다음 소식 알아보죠. 국립현대미술관청주가 개관한지 오늘로 100일이 조금 넘었습니다. 기대했던 것보다 더 많은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죠?

[앵커]
청주시민들 중에는 아직 못가분 분들도 많을텐데요.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어떤 곳인지 다시 한번 소개해 주시죠?

[앵커]
그런가 하면 청주시는 85만 인구의 도시에 어울리지 않게 공연시설이 턱없이 부족한데요. 최근 청주예술의전당 하반기 대관 선정 결과가 비상식적이라는 지적이 있던데요. 어떤 내용이죠?

[앵커]
청주시는 어떤 입장입니까?

[앵커]
네, 오 기자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들어야겠네요. 지금까지 세종경제뉴스 오옥균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