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역 정치권 소식을 알아보는 '정치 토크' 시간입니다.

오늘도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이 기자님, 나와계시죠?

[앵커]
오늘이 4월15일, 내년 21대 총선이 정확히 1년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좀 섣부른 감도 있지만 내년 총선 이야기 좀 해보겠습니다. 가장 큰 관심이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여부인데 만만치 않아 보이죠?

[앵커]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돼도 지역구 의석은 늘리지 않겠다는 건데 그러면 충북의 의석 수도 줄게 되는 건가요?

[앵커]
충북의 지역구가 여덟 석이 된 2004년 이후 충북의 총선판도는 어떤 성향을 보이고 있나요?

[앵커]
이번 총선의 변수는 국정에 있어서는 경제와 남북관계, 지역에서는 세대교체 문제가 이슈가 될 거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이 기자님. 여기까지 들어야겠네요. 지금까지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