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출연: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청저널 967/ 05월 15일(수) 08:30~08:54(24분)
□주파수 : FM 96.7MHz.

[앵커]
직격인터뷰 시간입니다.

오늘은 지난달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으로 추대되신 윤현우 회장님 모셨습니다.

윤 회장님 나와계시죠?

[앵커]
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자리를 두고 과거엔 후보들간에 경쟁이 치열해 내홍도 심각했는데, 최근 만장일치로 추대되셨잖아요.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4년 임기 꼭 해야할 일들이 있다면?

[앵커]
요즘 충북 건설업계가 주 52시간 근로 시행 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요?

[앵커]
실제 현장의 목소리는 어떻습니까?

[앵커]
가뜩이나 열악한 충북 건설업계의 양극화(부익부빈익빈) 심각하잖아요?

[앵커]
올해 초 충북선 고속화 사업 등 12조원 대 충북 현안사업들이 정부 예비타당성 면제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영세한 지역 업체들에게는 이같은 공사가 그림의 떡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는데요.

[앵커]
또 최근 청주지역을 비롯해 충북 전역에 미분양 사태가 예견되고 있는데, 이같은 현상이 지역 건설업계에도 영향을 미칠까요?

[앵커]
윤 회장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들어야겠습니다.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이시죠. 윤현우 회장님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