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지역 이슈와 소식들어보는 '주간핫이슈'시간입니다.

오늘도 세종경제뉴스 오옥균 기자 나와있습니다.

오 기자님 나와계시죠?

[앵커]
첫 소식은 억소리나는 연봉이야긴데..충북대병원장 연봉이 전국 17개 공공의료기관 중 다섯번째로 높았다죠?

[앵커]
병원장 연봉이야 능력이나 경력에 따라 더 받을 수 있는 겁니다만 충대병원의 위상이 대학병원 중 두번째로 높지 않다는 점때문에 부정적인 시선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에 대해서도 말이 많더군요.

[앵커]
어제 가까스로 파업을 피한 버스업계 이야기를 해보죠. 먼저 지난 과정을 간단히 정리해볼까요?

[앵커]
어떤 부분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한 건가요?

[앵커]
그렇더라도 궁극적으로 청주시가 준공영제를 도입하지 않으면 파업을 하겠다는 식으로 엄포를 놓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게 10일안에 확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니잖습니까?

[앵커]
네, 오 기자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들어야겠네요. 지금까지 세종경제뉴스 오옥균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