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역 정치권 소식을 알아보는 '정치 토크'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북인뉴스 박명원 기자가 나와있습니다.

박 기자님, 나와계시죠?

총선이 이제 1년도 채 남지 않았는데요.

오늘은 청주권 각 선거구 예비주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졌다는 소식부터 알아보죠.

[앵커]
먼저 청주 청원선거구는 폐기물처리시설을 두고 변재일 의원과 김수민 의원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죠?

[앵커]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은 변재일 의원을 지원사격하고 나섰죠?

[앵커]
지역구는 다르지만 정우택 국회의원도 오창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문제 해결에 나섰죠?

[앵커]
다음 소식, 이낙연 총리가 지난주에 청주를 방문했죠?

[앵커]
미세먼지가 내년 총선에서도 큰 의제가 될 것 같아요?

[앵커]
박 기자님. 여기까지 들어야겠네요. 지금까지 충북인뉴스 박명원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