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출연: 장선배 충북도의회 의장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청저널 967/ 1월 9일(수)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38 ~ 08:52
□주파수 : FM 96.7MHz.

[앵커]
2019년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저희 청주 BBS에서는 도내 단체장들의 신년 계획을 들어보는 순서를 마련했는데요.

오늘은 첫 번째 순서로 장선배 충북도의회 의장님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장 의장님 나와 계시죠?

[앵커]
도민들에게 새해인사 한 말씀부탁드립니다.

[앵커]
올해 신년화두를 민의동행 (民議同行) 으로 제시하셨는데요 어떤 의미인가요?

[앵커]
11대 의회가 출범한지 약6개월이 지났습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도의회 활동을 평가해본다면 ?
[앵커]
11대 의회 출범시 집행부와 같은 당 소속 의원들이 다수이다 보니, 제대로 된 견제와 감시가 이루어질지에 대해 우려도 있었습니다. 행정사무감사를 포함해서 지난 6개월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앵커]
도의회 독립청사 건립이 설계용역 단계까지 추진되다가 중지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배경과 현재 추진상황은?

[앵커]
고교 무상급식 시행을 놓고 수개월간 도와 교육청 사이에 갈등을 빚어오다 도의회에서 최후통첩을 보내면서 극적인 합의에 이르렀는데요. 이에 대해 말씀해 주신다면?

[앵커]
의장님께서는 관용차를 이용하지 않고 자신의 차를 직접 운전해 출퇴근하는 등 탈권위주의 행보가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

[앵커]
올해는 어떻게 의회를 이끌어 갈지도 기대가 되는데, 도의회 주요 의정운영 방향은?

[앵커]
아직 이른감은 있지만, 총선 출마 가능성은?

[앵커]
끝으로, 도민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

[앵커]
장 의장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들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충북도의회 장선배 의장님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