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역 각 분야 정치권 소식을 알아보는 '정치 토크' 시간입니다.

오늘도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이 기자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오늘 이 시간에는 경제계의 정치이야기를 해보죠. 경제 단체장들 가운데 유일하게 선거로 뽑는 중소기업중앙회장 선거에서 충북지역 경제인 두 사람이 사실상 맞대결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고요?

[앵커]
김기문 전 회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죠? 두 사람이 회장, 부회장으로 함께 일했던 적도 있는 거 같은데요..

[앵커]
한때 같은 충북 출신으로 밀어주고 끌어주던 사이에서 경쟁자 사이가 됐군요. 각자 서로 어떤 강점을 내세우고 있나요?

[앵커]
새해에는 남북경협에 돌파구가 열릴 것으로 예상되고 그래야만 할 텐데 두 사람 모두 이 분야에 대해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고요?

[앵커]
이 기자님. 여기까지 들어야겠네요. 지금까지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