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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 사건뒷담화] - 하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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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1.22 조회1,0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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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의 크고 작은 사건 사고 뒷 얘기 들어보는 '사건 뒷담화'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하 기자님 나와계시죠?

[앵커]
본격적인 인사철을 맞아 충북 경찰 곳곳에서 잡음이 터져 나오고 있다는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 격려하는 내부 프로그램이다.

[앵커]
문제를 삼은 게시글은 어떤 내용이었습니까?
~~~훼손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칭찬받은 A경감은 최근 인사에서 경정으로 승진했다.

[앵커]
또 다른 경찰관은 `충북경찰청의 인사행정은 잘못됐다'고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나서기도 했다고요?
~~~사이에서는 반발 기류가 확산하고 있다.

[앵커]
충북청은 어떤 입장입니까?
~~~충북청은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과 다른청 사례 등을 고려해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앵커]다음 소식, 충북 경찰의 강압감찰을 받고 목숨을 끊은 충주경찰서 여경 사건과 관련해 음해성 투서를 수차례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동료 여경이 결국 `파면'이 됐다죠?
~~~충북경찰청은 감찰조사를 진행했다.

[앵커]
이 사건 다시 한번 정리를 해주시죠.
~~~7명을 협박 등 혐의로 고소했고 5개월여에 걸친 수사 끝에 윤 경사가 구속기소됐다.

[앵커]다음 소식, 지난해 6·13 지방선거 과정에서 공천헌금 거래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임기중 충북도의원이 첫 공판부터 혐의를 부인하고 나섰죠?
~~~공직선거법상 정당의 후보자 추천 관련 금품수수 금지 위반)로 불구속기소 됐다.

[앵커]
돈을 건넨 박금순 전 청주시의원은 혐의를 인정했습니까?
~~~재판부는 박 전 의원에 대한 검찰 측 증인신청을 받아들였으며, 2차 공판기일을 30일 오후 4시로 결정했다.

[앵커]
하 기자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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