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 출 연 : 장원숙 충청북도교육청 수능담당 장학사
□ 진 행 : 이호상
□ 프로그램 : [청주BBS 충청저널 967/ 11월 14일(수) 08:40~08:50(10분)
□ 주파수 : FM 96.7MHz.

[앵커]
직격 인터뷰 시간입니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내일 치러지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수능을 하루 앞두고 장원숙 충청북도교육청 수능담당 장학사를 전화로 연결 ‘반입금지 물품’ 등 수능과 관련한 내용을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장 장학사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로 많이 바쁘셨을 것 같습니다.

[앵커]
먼저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주요 일정에 대해 말씀해 주시죠.

[앵커]
충북지역 시험지구별 응시인원과 시험장 학교 현황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죠.

[앵커]
특별관리 대상자를 위한 시험장은 어디이고, 또 특별관리 대상자는 몇 명입니까.

[앵커]
특별관리 대상자는 어떻게 시험을 보게 됩니까.

[앵커]
해마다 수능 때마다 부정행위가 발생하는데요. 부정행위 방지에 대한 대책에는 어떤 게 있을까요.

[앵커]
수험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대목인데요. 수험생이 수험장에 들어갈 때 반입금지 물품이 있을 것이고, 휴대가 가능한 물품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죠.

[앵커]
수험생들이 착각할 수 있는 물품에 대해 설명해 주시죠.

[앵커]
지난 수능 당시 수험생들의 부정행위...적발 사례도 있다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앵커]
내일(15일) 교통대책에 대해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수능 일정과 수험생들이 지켜야할 설명이 모두 끝났는데요. 이 시간 이후, 수험생들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앵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장원숙 충청북도교육청 수능담당 장학사와 이야기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