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정치권 소식을 알아보는 '정치 토크' 시간입니다.
오늘도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이 기자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KTX 세종역 신설 움직임이 ‘오송분기역’을 무력화하는 ‘호남단거리노선’ 주장으로 비화되면서 충북 정치권에 초비상이 걸렸죠? 호남 의원들이 조찬모임을 갖기로 하자 충북국회의원들도 긴급 모임을 소집했다고요.

[앵커]
자칫하면 지역간 대결구도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앵커]
그동안 지역 국회의원들이 미온적인 반응을 보인다는 비판도 있었는데요.

[앵커]
이 기자님. 시간 때문에 여기까지 들어야겠네요. 지금까지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