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명(생방송) : 충청저널967
진행 : 이호상 기자
시간 : 월∼금 08시 30분∼53분
전화인터뷰 연결 시간 : 08시 38분∼52분

오늘은 특별한 분을 모셨습니다.

우리가 지역에서 ‘오페라’ 무대를 자주 볼 기회가 없습니다.

오늘은 오는 15일부터 청주 예술의전당에서 수준 높은 오페라 무대가 열립니다.

라포르짜 오페라단 지휘자 겸 예술감독입니다.

이영석 감독님 연결했습니다.


[앵커]
먼저, ‘오페라’를 간단히 정리해 설명해 주신다면.

[앵커]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청주 예술의전당에서 ‘라트라비아타’라는 오페라가 열리죠.
어떤 오페라입니다

[앵커]
이번 오페라에서 감독님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앵커]
제작비도 많이 들어가죠.

[앵커]
충북에서는 오페라 무대를 자주 볼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앵커]
뮤지컬과 오페라의 차이를 설명한다면.

[앵커]
앞서 지역민들이 오페라무대를 접하기 어렵다.
순수 종합예술인 오페라에 대한 자치단체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대해

[앵커]
자치단체의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 특히 청주는 문화 예술의 도시를 지향하는 청주시는 오페라 무대 지원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입니다.

이번 오페라 무대 ‘대박’ 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이영석 라포르짜 오페라단 지휘자 겸 예술감독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